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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설기는 떡제조기능사 실기 품목 중
공정 자체는 단순하지만 감점이 반복되는 떡이다.
대부분의 실수는 기술 부족이 아니라
판단 기준을 잘못 잡아서 발생한다.
아래는 실제 실기 수업과 시험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콩설기 실수 원인이다.
① 쌀가루 수분 상태를 잘못 잡는 경우
가장 흔한 실수다.
- 가루가 너무 질음
- 또는 너무 퍽퍽함
👉 결과
- 찔 때 질척거리거나
- 단면이 푸석해짐
✔ 원인
→ 물을 한 번에 넣거나
→ 손으로 비비는 과정이 부족함
✔ 기준 정리
→ 손에 쥐었을 때 뭉쳤다가 가볍게 풀리는 상태
② 콩을 너무 많이 섞거나 한쪽에 몰리는 경우
콩설기는 콩이 주재료가 아니다.
- 콩 비중이 과함
- 섞는 과정에서 콩이 아래로 몰림
👉 결과
- 단면이 지저분해 보임
- 콩 덩어리처럼 보이며 감점
✔ 원인
→ “잘 보이게 하려고” 콩을 많이 넣음
✔ 기준 정리
→ 콩은 고르게 분산되는 것이 목적
③ 쌀가루를 눌러 담는 실수
정리하려는 습관 때문에 많이 나온다.
👉 결과
- 떡이 떡져서 질어짐
- 켜떡 특유의 결이 사라짐
✔ 원인
→ 평평하게 만든다는 착각
✔ 기준 정리
→ 담기만 하고 누르지 않는다
④ 찜기 김 상태를 제대로 못 맞추는 경우
- 김이 약한 상태에서 찜
- 중간에 뚜껑을 자주 열음
👉 결과
- 속이 설익음
- 가운데가 푸석함
✔ 원인
→ 찜 시간보다 김 상태를 보지 않음
✔ 기준 정리
→ 센 김에서 시작, 중간 개봉 최소화
⑤ 찐 뒤 바로 성형하지 않는 경우
- 오래 두고 식힘
- 굳은 상태에서 규격 맞춤
👉 결과
- 가장자리 갈라짐
- 단면 정리 불량
✔ 원인
→ 다음 공정 준비하다가 타이밍 놓침
✔ 기준 정리
→ 찐 직후 바로 작업
⑥ 규격을 대충 맞추는 경우
콩설기는 단순해 보여서
규격을 가볍게 보는 경우가 많다.
👉 결과
- 센티미터 초과·미달
- 명확한 감점 사유
✔ 기준 정리
→ 비닐에 기름 바르고
→ 접시 + 스크래퍼로 정확히
⑦ 개인 입맛으로 간 조절하는 경우
- 설탕 추가
- 소금 추가
👉 결과
- 시험 기준 불이행 → 감점
✔ 기준 정리
→ 계량 기준이 맛보다 우선
마무리
콩설기 실기에서 떨어지는 이유는
대부분 이 중 하나다.
✔ 수분
✔ 콩 분포
✔ 눌러 담기
✔ 찜 상태
✔ 규격
이 다섯 가지만 안정적으로 관리하면
콩설기는 실수 없이 가져갈 수 있는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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