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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이빙의 성지 보홀에서 자격증을 따기로 결심했다면, 가장 효율적인 동선이 궁금할 것이다. 짧은 연차로 최대한 알차게 '물뽕' 맞고 올 수 있는 최적의 3박 4일 일정을 공개한다.
📅 1일차: 도착 및 이론 정복
- 오전: 보홀 팡라오 공항 도착 및 숙소 체크인 (보통 새벽 비행기가 많다).
- 오후: 다이빙 샵 방문 및 이론 수업. 호흡법, 이퀄라이징 원리, 안전 수칙을 배운다.
- 저녁: 팡라오 알로나 비치 근처에서 현지식으로 에너지 충전. 내일 있을 수영장 교육을 위해 음주는 자제하자.
📅 2일차: 수영장 실습 및 이퀄라이징 체크
- 오전: 제한수역(수영장) 교육. 숨 참기(Static)와 덕다이빙 자세, 핀킥을 배운다.
- 오후: 수심 5m 내외의 얕은 바다에서 기초 스킬 연습. 이때 본인의 이퀄라이징이 '프렌젤'인지 '발살바'인지 확실히 체크해야 한다.
- 미션: 저녁 식사 전까지 침대에 누워 '프렌젤' 이퀄라이징 무한 연습하기.
📅 3일차: 개방수역(바다) 테스트 및 자격증 취득
- 오전: 나팔링(Napaling) 또는 인근 드롭오프 포인트에서 본격적인 수심 테스트. AIDA 2 기준 12~20m 하강에 도전한다.
- 오후: 레스큐(구조) 실습 및 최종 시험. 모든 기준을 통과하면 드디어 라이센스 취득!
- 저녁: 다이버들의 성지 '식객'이나 알로나 비치 펍에서 합격 축하 파티.
📅 4일차: 릴랙스 및 귀국 준비
- 오전: 자격증 땄으니 이제 즐길 차례! 발리카삭 호핑 투어나 고래상어 투어로 보홀의 바다를 만끽하자. (다이빙 직후 비행은 스쿠버와 달리 프리다이빙은 비교적 자유롭지만, 충분한 휴식 후 탑승을 권장한다.)
- 오후: 기념품 쇼핑 후 공항 이동 및 귀국.
💰 예상 비용 (1인 기준)
- 자격증 교육비: 약 35~45만 원 (AIDA 2 기준, 샵마다 상이)
- 항공권: 약 30~50만 원 (시즌별 상이)
- 숙박 및 식비: 약 20~30만 원 (가성비 숙소 기준)
- 총합: 약 90~120만 원 내외로 해외 자격증 취득 가능!
🎒 보홀 다이빙 필수 준비물
- 자외선 차단제: 일반 선크림은 산호를 죽이므로 반드시 'Reef Safe' 제품을 준비하자.
- 개인 마스크 & 스노클: 샵 렌탈도 좋지만 내 얼굴에 맞는 장비가 이퀄라이징에 훨씬 유리하다.
- 긴팔 래쉬가드: 보홀의 햇볕은 뜨겁고, 바다에 부유물이 있을 수 있어 피부 보호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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