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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 언어지식 점수 깎아먹는 '비슷한 모양 한자' 한 번에 정리하기

syooh 2026. 3. 2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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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 언어지식 파트에서 수험생들을 가장 괴롭히는 것은 단연 '비슷하게 생긴 한자'들이다.
눈으로 대충 봐서는 도저히 구분이 안 가는데, 시험 문제에서는 이 미묘한 획 하나 차이를 집요하게 물어본다.
고득점을 가르는 결정적인 한자 3쌍을 완벽하게 정리한다.

1. 획 하나에 뜻이 바뀐다: 「待 (기다릴 대)」 vs 「持 (가질 지)」
두 한자는 왼쪽 부수만 다르지만 문장에서의 역할은 완전히 다르다.
待つ (まつ): '기다리다'라는 뜻이다. 왼쪽 부수가 **두 인 변(彳)**으로 사람이 길을 가는 모양이다. (예: 期待 - 기대)
持つ (もつ): '가지다, 들다'라는 뜻이다. 왼쪽 부수가 **재방변(扌)**으로 손을 의미한다.
손으로 무언가를 쥐고 있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쉽다. (예: 所持 - 소지)

2. 선 하나가 정답을 가른다: 「末 (끝 말)」 vs 「未 (아닐 미)」
이 두 한자는 윗부분 가로획의 길이에 따라 뜻이 갈린다.
末 (まつ): 윗줄이 더 길면 '끝'이다. 나무(木)의 꼭대기(끝)를 강조한 모양이다. (예: 週末 - 주말, 年末 - 연말)
未 (み): 아랫줄이 더 길면 '아직 ~하지 않다'이다. 나무가 아직 다 자라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예: 未定 - 미정, 未来 - 미래)

3. 부수가 헷갈리는 형제: 「検 (검사할 검)」 vs 「険 (험할 험)」
오른쪽 모양이 같아 혼동하기 쉽지만, 왼쪽 부수가 결정적인 힌트다.
検 (けん): 왼쪽이 **나무 목(木)**이다. 옛날에 나무판에 기록해 검사하던 것에서 유래했다. (예: 検査 - 검사, 検討 - 검토)
険 (けん): 왼쪽이 **언덕 부(⻖)**이다. 언덕이나 산세가 험난하다는 뜻이다. (예: 危険 - 위험, 保険 - 보험)

4. 한자 암기, '눈'이 아니라 '손'으로 익혀라
비슷한 한자를 눈으로만 보면 시험장에서는 반드시 헷갈린다.
직접 써보며 부수의 의미를 되새기는 과정이 필요하다. 특히 오답 노트를 만들 때 비슷한 모양의 한자를 나란히 적어두고
차이점을 빨간 펜으로 표시하는 습관을 들이면 언어지식 파트의 실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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