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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글리사드(Glissade)란? | 성인 발레 초보를 위한 연결 점프 설명

syooh 2026. 2. 1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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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수업에서 글리사드가 자주 나오는 이유


센터 수업을 하다 보면
“글리사드로 연결해서 가볼게요”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글리사드는 화려한 점프가 아니라,
다음 동작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연결 점프다.

글리사드(Glissade)의 뜻
**글리사드(Glissade)**는 프랑스어로
👉 미끄러지다라는 뜻이다.
이름 그대로 바닥을 스치듯 이동하며
점프하는 동작이다.
글리사드를 쉽게 설명하면 크게 뛰지 않는다
바닥을 밀며 이동한다
다음 점프를 위한 준비 동작이다
그래서 글리사드는 단독으로 쓰이기보다
다른 점프 앞에 붙어 나오는 경우가 많다.

글리사드의 특징
높이 ❌
화려함 ❌
연결 역할 ⭕
이동하면서 리듬을 만든다
눈에 띄지는 않지만,
글리사드가 깔끔해야 다음 점프가 안정적이다.

성인 발레 초보가 자주 하는 실수

❌ 글리사드를 점프처럼 크게 뛰려고 함
글리사드는 높이보다 이동이다.
크게 뛰면 오히려 흐름이 끊긴다.

❌ 바닥 사용 없이 발만 옮김
글리사드는 발이 바닥을 스치며 밀리는 느낌이 중요하다.

글리사드 다음에 자주 이어지는 동작
글리사드 → 아쌍블레
글리사드 → 쥬떼
글리사드 → 시손느
👉 다음 점프를 위한 리듬 만들기라고 생각하면 쉽다.

비슷한 동작과 차이

글리사드: 바닥을 미끄러지듯 이동
샤쎄: 발이 붙었다가 다시 나가는 이동
글리사드는 점프, 샤쎄는 스텝

한 줄 정리

글리사드는 ‘보여주기용’이 아니라 ‘이어주기용’ 점프다.


발레용어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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